시작해봅니다.
먼저, 이해수 시청자 평가원께서 가져오신오늘의 주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철근 누락 사태로 부실공사 이슈가 나날이 보도되며 국민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부실공사의 책임 소재가 시공사에서 설계사, 감리사를 넘어
전관 업체로 확대 되고 있는 한편
정부가 건설 현장의 고질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YTN은 이 사안을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요.
오늘 에서는 철근 누락, 부실시공 보도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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